소귀에경운기

소귀에경운기

‘소귀에 경읽기’라는 속담을 ‘경운기’로 바꿔 우스꽝스럽게 만든 패러디 닉네임입니다. 원래 속담은 소가 도저히 관심 없고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인데, 여기서 중요 단어 ‘경’을 트랙터 농기계인 ‘경운기’로 바꾸며 뜻은 엉뚱하게 바뀌고, 갑작스러운 비약에서 B급 유머가 만들어집니다.

태그:
웃긴
병맛
레어한
언어:
한국어
닉네임 길이:
6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