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뚜기쉰라면

메뚜기쉰라면

‘메뚜기’와 ‘쉰라면’은 각각 익숙하면서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를 결합했습니다. 메뚜기는 곤충, 쉰 라면은 먹지 못할 상태의 음식이란 점에서, 둘을 함께 묶음으로써 거부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는 B급 유머의 전형입니다. 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단어들의 조합이 특유의 허무함을 강조합니다.

태그:
웃긴
병맛
레어한
언어:
한국어
닉네임 길이:
6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