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쪽같은저새끼

금쪽같은저새끼

‘금쪽같은 내 새끼’라는 인기 육아 예능 프로그램 제목을 ‘금쪽같은 저 새끼’로 비튼 패러디입니다. 원래 자녀를 소중히 여긴다는 진지하고 감동적인 공식 명칭을 비속어(저 새끼)로 바꿔서, 애정과 분노가 동시에 표현된 듯한 B급 유머를 완성합니다.

태그:
웃긴
센스있는
병맛
언어:
한국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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